나이키 아카이브 팀
과거에서 찾은 영감으로 미래를 그려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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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이어지는 위대한 유산
1978년 토요일 밤, 여성 계주 대표팀 타이거벨스는 800m 릴레이 경주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팀의 역사적인 순간이자 나이키 사상 최초의 세계 기록이었습니다. 물론 이는 육상 선수들이 남긴 찬란한 유산 중 일부에 불과합니다. 탁월한 퍼포먼스의 시대에서 보다 포용적인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육상 선수들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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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딩을 위한 끝없는 우리의 도전
스케이트보딩 아웃사이더에서 문화를 선도하는 Nike SB가 되기까지
나이키 아카이브 팀
스우시
심플한 로고에서 영감의 상징이 되기까지
나이키 아카이브 팀
와플 마인드
주방에서 탄생해 혁신이 되기까지
나이키 아카이브 팀
혁신적인 광고
개발한 아이디어에서 마음을 울리는 메세지가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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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오브 에어
아이코닉한 지금의 에어가 있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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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앤 베노잇 새뮤얼슨의 유산
고정관념에서 탈피해 러닝의 미래가 되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