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alking Shop
Nike Seoul


새롭게 선보이는 나이키 서울 매장을
Talking Shop을 통해 소개합니다.
매장 속 다양한 공간에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애슬릿 분들과 색다르게 꾸며진
나이키 서울을 함께 만나보세요.



나이키 서울-김용학님
@yongmoodro
나이키 서울에서 고객과의 소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질 1층 공간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1층은 센터
코트와 허들을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시티 리플레이와 같은 공간에서
커스텀도 할 수 있는 아주 활발한
공간입니다.
한국을 담은 덩크 서울이
출시된다는 소식에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이 제품이 지난 덩크
시리즈 역사상 가장 아름다운
아이콘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그 감격스러운 순간을 고객
여러분과 함께 나눌 수 있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힙합과 스트릿 문화를 대표하는
상징적 아이콘인 일명 ‘올백
포스’가 제 마음을 사로잡았고,
그때부터 나이키 신발에 관심을
가지며 열광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친구들과 첫 해외여행을
유럽으로 갔었는데 그때 에어 포스
1을 신고 거리를 활보하며 사진을
찍고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나이키 서울-김연재님
@q_pinecastle_p
나이키 서울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연결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신 있게 선보일 수
있는 이유는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여태껏 나이키가
그려온 많은 것들이 집약
되어있는 매장이기 때문입니다.
제일 기억나는 신발으로
스페이스 히피가 떠오르는데요,
개인적으로 환경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나이키에서 진행하는
'Move to Zero' 교육을 받았던
순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후 좋은 의미에 동참하고자
입사 후 처음으로 구매한 나이키
신발이 바로 스페이스 히피였습니다.



나이키 서울-김도연님
@kimdoyeooon
나이키 서울은 서비스의 틀을 깨트릴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응대를 받고 물건을 구매하는 스토어가
아닌, 들어오는 순간 함께 즐기고
경험하고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나이키의 최첨단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이는 매장입니다.
다소 뻔한 대답이지만 매순간 최선을
다했을 때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가장 보람차고 뿌듯했던 거
같습니다. 그 원동력으로 다음을 준비할
수 있게 되고 그 영향력이 고객에게도 더
나은 서비스로 다가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이키 서울-문정인님
@dal_jung_in
나이키 서울에서는 경험할 수 있는
컨텐츠들이 많아졌습니다. 나이키 바이
유, 브로드캐스팅 부스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들도 있고, 층마다 컨셉이
달라 구경하시는 재미가 있는 스토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니커즈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신발을
구매한 후에는 신발에 어울리는 옷을
사고, 제가 구매한 제품을 멋지게
스타일링 한 사람을 검색해보는 등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는 것을 즐깁니다.


나이키 서울-정훈석님
@hoonsseok
나이키 서울의 가장 큰 특징은 디지털
중심의 서비스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디지털을 통해 스타일이나 피트니스,
웰빙 등의 온-오프라인 서비스가
제공되고, 디지털 디스플레이를 통해 더
많은 나이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덩크는 저의 학창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아이템입니다. 모두 같은 교복에 같은
머리스타일을 하던 시절, 유일하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요소가 덩크였고,
이처럼 덩크 서울 또한 서울을 대표할 수
있는 명찰이자 자긍심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8월 12일 새로운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가는 나이키 서울을 기대해주세요.
위치: 서울시 중구 명동길 14 (명동 2가)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