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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모어 업템포 로우 x AMBUSH
Lilac and Apple Green
249,000 원
모두의 시선이 여러분에게 쏠릴 것입니다.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이자 선구적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윤 안은 아이코닉한 농구 아이템을 재해석해 2000년대 초반 반항적인 스케이트보드화의 감성을 표현하며 두 개의 세계를 잇습니다. 고급스러운 가죽은 그래피티에서 영감을 받은 오리지널 브랜딩과 탄성이 나오는 멋진 컬러를 모두 로우컷 실루엣에 담아 대담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SKU: FB1299-500
에어 모어 업템포 로우 x AMBUSH
Heritage
하나의 혁명을 기억합니다. 1987년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에어를 최초로 장착한 에어맥스의 계보가 시작된 해입니다. 쿠셔닝에 대한 실험으로 시작된 디자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장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진화했습니다. 수년 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개편됐지만, 에어맥스 고유의 헤리티지는 그대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원산지: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