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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 95 x Stash

Black and Harbor Blue

239,000 원

전설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스태시와 나이키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아이코닉한 2006년 에어맥스 디자인을 재해석한 멋진 작품을 선보입니다. 새로 업그레이드된 이번 레트로 아이템은 나이키 실루엣에 최초로 자신의 감성을 담아낸 아티스트 스태시와 나이키가 20년 이상 이어온 파트너십을 기념합니다. 모던한 매력의 이번 버전에는 천연 가죽과 인조 가죽, 견고하고 튼튼한 직물 소재를 조합하여 업그레이드한 소재가 적용되었습니다. 스태시는 블랙, 미드나이트 네이비, 옵시디언, 미드나이트 포그, 바시티 로얄, 하버 블루 컬러를 절묘하게 믹스하여 1995년 모델에서 새로운 매력을 끌어냈으며, 결합된 상단 레이어로 매끄러운 마감을 선보입니다. 오리지널 디자인과 달리 이번 에디션은 웨빙 신발 끈 루프를 어퍼 아래에 숨기지 않고 오픈된 아일릿을 통과시켜 노출한 모습이 특히 돋보입니다. 반점 패턴의 미드솔에는 맥스 에어 쿠셔닝이 적용되어 어디에서든 최고의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지퍼가 적용된 설포에는 교체 가능한 탈부착 패치가 있어 나만의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SKU: HF5515-400

로드 중
에어맥스 95 x Stash 'Black and Harbor Blue'(HF5515-400) 출시일
에어맥스 95 x Stash 'Black and Harbor Blue'(HF5515-400) 출시일
에어맥스 95 x Stash 'Black and Harbor Blue'(HF5515-400) 출시일
에어맥스 95 x Stash 'Black and Harbor Blue'(HF5515-400) 출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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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 95 x Stash

Heritage

하나의 혁명을 기억합니다. 1987년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에어를 최초로 장착한 에어맥스의 계보가 시작된 해입니다. 쿠셔닝에 대한 실험으로 시작된 디자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장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진화했습니다. 수년 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개편됐지만, 에어맥스 고유의 헤리티지는 그대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에어맥스 95 x Stash 'Black and Harbor Blue'(HF5515-400) 출시일

원산지: 인도네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