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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180

Black and Dusty Cactus

179,000 원

투명 나이키 에어 쿠셔닝은 지난 수십 년간 수많은 형태로 제작되어 왔습니다. 1991년에는 팅커 햇필드가 디자인한 나이키 에어 180 러너를 통해 뒤꿈치에 180도로 적용된 나이키 에어를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그 이후 여러 차례 재출시된 바 있지만, 이번에는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클래식 아이템이 과거의 어떤 에디션보다 더 오리지널과 흡사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새롭게 디자인된 어퍼와 180도 에어 유닛이 세련된 블랙 앤 더스티 캑터스 컬러 에디션 등 다양한 컬러웨이에 적용되었습니다.
SKU: FJ925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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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180 'Black and Dusty Cactus'(FJ9259-001) 출시일
에어 180 'Black and Dusty Cactus'(FJ9259-001) 출시일

에어 180

Heritage

하나의 혁명을 기억합니다. 1987년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에어를 최초로 장착한 에어맥스의 계보가 시작된 해입니다. 쿠셔닝에 대한 실험으로 시작된 디자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장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진화했습니다. 수년 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개편됐지만, 에어맥스 고유의 헤리티지는 그대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에어 180 'Black and Dusty Cactus'(FJ9259-001) 출시일
에어 180 'Black and Dusty Cactus'(FJ9259-001) 출시일

제조 국가/지역: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