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and Now

Nike x Stash

에어 포스 1의 실루엣을 더욱 돋보이게 업그레이드했어요. 오리지널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원하는 바가 전달되었기를 바라요. '과거'의 스티칭과 소재를 솔기로 조합하는 방식, 텀블 가죽, 근사한 누벅을 조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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