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n and Now
Nike x Stash
컬러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시선을 돌리는 순간 알아챌 수 있는 뚜렷한 개성적 요소를 활용하죠. 그게 지금으로 이어졌습니다. 블루가 돌아왔어요. '그 생각을 놓치지 말라'는 표현을 굉장히 오랫동안 생각했어요. 재미있는 건, 그때 하고 싶었던 것을 당시엔 할 수 없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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