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저는 플로리다 델레이비치에 소재한 The Filthy Project의 창립자 제리 카네이션입니다. 에어맥스는 스포티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줘요. 그래서 저는 포근하거나 캐주얼하지만 언제든지 움직일 준비가 된 것처럼 스타일링하죠."

"제 스타일은 포근하면서 성숙해요. 저는 어린 시절의 기억을 가져와 다시 체험하는 걸 좋아하는데요. 제 스타일이 주로 이런 데에서 오는 것 같아요. 제 자신의 어린 버전인 거죠."

"저는 커뮤니티와 사람들을 중시해요. 세탁소에서 일하는 여성이든, 머리를 잘라 주는 이발사이든, 제가 식사를 해결하는 장소이든 상관없이 말이에요. 제 커뮤니티를 보면 저에게 필요한 모든 것과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이 다 제 주위에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계를 뛰어넘는 모든 것에서 영감을 얻어요. 저는 다양한 음악을 듣습니다. 예술 작품과 패션도 많이 보죠. 일반적인 것이나 전통적인 기준에 도전하는 거라면 다 좋아요. 이것이 바로 제 브랜드 이름이 의미하는 바예요."

"어릴 때 구제 불능으로 놀다 보면 옷이 다 더러워져요. 그러면 티셔츠를 뒤집어서 다음 날에 다시 입었죠."

SNKRS Style: 에어맥스 Dn8과 The Filthy Proj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