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rdan Streetwear Editorial
FRITZ Coffee Company
안녕하세요. 박정빈입니다. 매일 프릳츠의 커피와 빵을 손님에게 선보이는 일을 하죠. 매력적으로 각인되는 바리스타이고 싶어요. 짧은 순간 스쳐도 커피의 향은 물론, 스타일까지 기억에 남아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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