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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 SNDR

Burgundy Crush and Baltic Blue

219,000 원

미래지향적 디자인으로 시대를 앞서갔던 1999년의 에어맥스 SNDR이 그 어느 때보다도 근사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버건디 크러시와 발틱 블루 컬러를 조합한 그라데이션 컬러웨이에 다크 포니 컬러로 반짝이는 시그니처 반사 패널이 시선을 사로잡는 대비감으로 기존의 틀을 깨는 역사를 이어갑니다. 뿐만 아니라 앞꿈치와 뒤꿈치에 맥스 에어 쿠셔닝을 적용해 뛰어난 탄성감과 편안함을 선사하죠. 슈라우드의 지퍼를 열면 드러나는 '6453'은 전 세계 나이키 오피스의 전화번호 뒷자리를 오마주한 것으로, 이 네 자리 숫자는 키패드에서 N-I-K-E에 해당한답니다.
SKU: HQ418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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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맥스 SNDR 'Burgundy Crush and Baltic Blue'(HQ4189-600) 출시일
에어맥스 SNDR 'Burgundy Crush and Baltic Blue'(HQ4189-600) 출시일

에어맥스 SNDR

Heritage

하나의 혁명을 기억합니다. 1987년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에어를 최초로 장착한 에어맥스의 계보가 시작된 해입니다. 쿠셔닝에 대한 실험으로 시작된 디자인은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장에서, 그리고 길거리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진화했습니다. 수년 간 다양한 방식으로 재해석되고 개편됐지만, 에어맥스 고유의 헤리티지는 그대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에어맥스 SNDR 'Burgundy Crush and Baltic Blue'(HQ4189-600) 출시일
에어맥스 SNDR 'Burgundy Crush and Baltic Blue'(HQ4189-600) 출시일

원산지: 베트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