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rry, your browser doesn't support embedded videos.
Beginning of dialog window. Escape will cancel and close the window.
End of dialog window.
에어 포스 40주년을 기념하며
수많은 뮤지션, 아티스트, 스트릿 룩에 이르기까지 에어 포스1은 언제나 운동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녀왔습니다. 존재 자체로 세상을 바꾸었죠. 지난 40년의 역사를 뛰어넘어 새로운 40년을 시작하는 이 순간을 함께 해 주세요. 언제나 그래왔듯 에어 포스는 당신과 함께할 때 가장 완벽하니까요.
수많은 뮤지션, 아티스트, 스트릿 룩에 이르기까지 에어 포스1은 언제나 운동화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녀왔습니다. 존재 자체로 세상을 바꾸었죠. 지난 40년의 역사를 뛰어넘어 새로운 40년을 시작하는 이 순간을 함께 해 주세요. 언제나 그래왔듯 에어 포스는 당신과 함께할 때 가장 완벽하니까요.
1982년, 브루스 킬고어는 나이키 에어 쿠션 기술을 탑재한 최초의 농구화 에어 포스 1을 세상에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이 등장은 운동화 시장 뿐만 아니라 농구 스포츠계 까지 혁명을 일으켰죠. 에어 포스 1은 첫 출시 이후 30년이 넘도록 농구화 본연의 존재감을 유지함과 동시에, 다가올 시즌의 필수 패션 아이템이 되어 왔습니다.
에어 포스 1의 역사
2022년: 에어 포스 40주년
포스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조인 포스 팩' 캠페인은, 지난 40년의 역사에서 에어 포스 1이 지녀 온 상징적인 디테일 뿐만 아니라 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포스를 발전시켜 온 원동력이 된 커뮤니티들을 조명합니다.
2017년: 에어 포스 35주년
서브컬쳐, 스타일, 패션 및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친 5명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AF-100 컬렉션은 시선을 사로잡는 5가지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그 중에는 오프 화이트의 디자이너 버질 아블로가 본인의 'The Ten"컬렉션을 스핀업 한 에어 포스 1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2012년: 달 착륙
오리지널 출시 30년 후, 에어 포스 1의 상징적인 디자인에 초경량 루나론 쿠셔닝을 탑재한 루나 포스 1이 등장 했습니다.
2000년: 래퍼들의 스니커즈
에어 포스 1의 영향력은 세계적인 래퍼들과 아티스트의 사랑을 받으며 스포츠웨어를 넘어 문화의 영역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새로운 밀레니엄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미국의 유명 힙합 레이블 '로커펠라 레코드'를 상징하는 자수 로고가 새겨진 화이트 온 화이트 에어 포스 1 에디션이 출시되었습니다.
90년대 중반-2000년: 황금기
홀리데이 시즌과 기념일에만 출시된 나이키 한정판, 특별판, 프리미엄 에디션들은 스니커즈 콜렉터 들에게 황금보다 더 큰 가치를 지닌 애장품이 되었습니다. 나이키 스니커즈들은 매대에 진열되자마자 팔리며 그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1986년-1991년: "이달의 신발" 클럽
편집샵들이 에어 포스 1만의 디자인 철학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어 포스 1은 출시될 때마다 매진을 이어갔고, 볼티모어를 포함한 미 동부 해안 전역으로 퍼진 팬덤으로 인해 에어 포스 1은 스니커즈 문화를 이끌었습니다.
1985년: 새로운 시작
볼티모어의 편집샵에서 3000켤레 한정으로 내 놓은 에어 포스 1 로얄 블루 컬러, 초콜릿 브라운 컬러는 출시 직후 완판 되었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에어 포스는 경기장 뿐 아니라, 스트리트 패션에도 열풍을 일으키게 되었습니다. (사진 속 신발은 2015년 리뉴얼 버전입니다.)
1983년: "오리지널 식스"
하이탑 에어 포스 1은 NBA의 레전드인 마이클 쿠퍼, 바비 존스, 모지스 멀론, 캘빈 냇, 마이클 탐슨, 자말 윌크스와 함께 코트를 뛰었습니다.
1982년: 전설의 시작
발을 편안하게 감싸는 나이키 에어 쿠션 기술을 도입한 최초의 농구화, 에어 포스 1이 탄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