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내면을 위한 소유만의 마인드 케어는 지금부터
운동선수*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소유만의 마인드 케어를 통해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방법을 만나보세요.
건강한 몸만큼 중요한 것이 내면의 건강이라는 가수 소유.
자신의 내면과 마주하고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마인드 케어 방법을 알아보세요.
여러분 일상엔 얼마나 여유가 스며있나요?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중요한 걸 놓치게 되죠. 바로 내면의 건강. 바빠서 귀찮아서 혹은 너무 진지하고 어색해서 마인드 케어를 놓치고 있진 않나요? 건강한 몸과 함께 꼭 필요한 건 내면의 건강이에요. 제가 활동하면서 찾은 저만의 재밌고 쉬운 마인드 케어 방법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 해요.
소유의 첫번째 마인드 케어 팁 : 목표를 정하고, 단련하기
“땀을 흘리면 빠르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트레스 해소 방법. 바로 땀 흘리기입니다. 땀을 흘리면 빠르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요.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는 웨이트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몸이 펌핑되는 느낌을 받으면 ‘나 열심히 운동했구나’ 싶고요. 다음날 근육통이 느껴지면 ‘운동이 잘됐구나’하는 생각에 정말 뿌듯해요. 한 가지 더 뽑자면, 웨이크 서핑이에요. 허벅지 힘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요. 집에서 간단하고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짐볼 들고 스쿼트하기를 추천드려요.
소유의 두번째 마인드 케어 팁 : 듣고, 소리내기
“안에 담아두지 말고 소리를 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세요.”
아무래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끙끙 속앓이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스트레스를 내 몸 밖으로 내보내야 해요. 저는 노래를 크게 들으며 따라 불러요. 장르는 상관없어요. 안에 담아두지 말고 소리를 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해보세요.
소유의 세번째 마인드 케어 팁 : 보고, 걷고, 발견하기
“저는 요즘 ‘5년 후 나에게’ 다이어리를 쓰고 있어요. 시간이 지나고 읽다 보면 나를 돌아보고 현재의 나와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사실 여행을 추천드리고 싶지만 요즘 코로나 때문에 쉽지 않잖아요. 저는 요즘 ‘5년 후 나에게’ 다이어리를 쓰고 있는데 날마다 다른 질문이 담겨있어요.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난 후 다이어리를 읽다 보면 ‘아 이때는 내가 이런 마음으로 이런 생각을 했구나. 지금은 이렇게 바뀌었네.’ 이렇게 과거의 나를 돌아보고 현재의 나와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어요. 과거의 기분 좋은 기억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다잡기도 하죠.
건강한 내면을 위한
마인드 케어는 지금부터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쉽고 흥미로운
소유만의 마인드 케어, 자신을 돌보고
사랑하는 방법을 만나보세요.